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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반의 한국인 남성이 정장 차림으로 법정으로 향하며 빠르게 달리고 있는 모습이 반신 촬영으로 담겨 있습니다. 피곤하지만 결단력 있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법정 내부의 판사석과 증인석이 이 장면의 진지함을 더하고 긴박감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