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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한국인 여성이 짜증난 표정을 짓고 있는 반신 사진.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으며, 한 손으로 전화를 귀에 대고 다른 손으로는 정돈된 공부방의 어지러운 책상 위의 노트북을 가리키고 있다. 방에는 책과 포스터가 장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