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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국인 남성이 흰색 의사 가운을 입고 청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차분한 표정으로 환자를 바라보며 처방전을 작성하는 반신 사진. 배경에는 병원 대기실에서 앉아 있는 다른 환자들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