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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외모를 가진 10대 후반의 한국인 여성이 캐주얼한 옷을 입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지럽혀진 공부방에서 피곤하지만 결연한 표정을 지으며 학생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