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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외모를 가진 7세 한국인 남성이 캐주얼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거실에서 소파와 장난감이 놓인 아늑한 공간에서 지루한 표정을 짓고 노래를 부르며 걷고 있는 반신 샷, 따뜻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