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밝은 외모를 가진 7세 유럽계 남아가 캐주얼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밝고 아늑한 거실에서 가방을 메고 즐겁게 달리는 모습이 담긴 전신 사진입니다.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은 장면의 즐거운 분위기를 잘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