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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인 남성이 짧은 머리와 날카로운 외모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주먹을 쥐고 점프하며 분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전신 사진. 음악 포스터로 꾸며진 아늑한 거실에서 공연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