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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반의 중동계 소녀가 작업장처럼 꾸며진 공원에서 반신 촬영된 모습으로, 나무 조각을 손에 들고 밝게 웃으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습니다. 작업복 스타일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으며, 나무 조각이 묻어 있는 작업 장갑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배경은 나무와 목재가 가득해 창의적이고 공예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