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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인 여성 수의사가 수의사 유니폼과 앞치마, 장갑을 착용하고 바닥에 앉아 작은 동물을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피곤한 표정에도 불구하고 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동물 병원 내부에서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