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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외모를 지닌 50대 한국인 여성이 작업복과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는 반신 샷입니다. 그녀는 한 손으로 목재를 가리키며 인사하는 듯 우아하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배경은 정돈된 도구들과 목재가 있는 목재 작업장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