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국인 여성이 정원사 작업복과 장갑을 입고 식물의 병충해를 발견하고 실망감을 표현하는 반신 사진. 그녀는 화사한 정원에서 서서 식물의 잎을 가리키고 있으며, 주변은 무성한 녹음과 다채로운 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