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외모를 가진 1세 남자 한국아이가 귀여운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그림 도구를 들고 기다리는 자세로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의 반신 초상. 아늑한 거실에는 어린이 그림들이 걸려 있어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