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한국인 여성이 밝은 홈웨어 차림으로 가족과 함께 달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전신 사진, 아늑한 거실에 가족 사진과 장식이 잘 배치되어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