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한국인 남성이 편안한 카디건과 바지를 입고 무관심한 표정을 지으며 가족과 함께 점프하며 대화하는 모습의 전신 샷. 아늑한 카페 내부에서 커피와 디저트가 놓인 테이블이 있어 따뜻한 가족의 순간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