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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후반의 자연스러운 외모를 가진 한국인 남성이 캐주얼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아늑한 카페에서 크로스 레그로 앉아 노트북을 바라보며 글을 쓰고 있는 반신 사진입니다. 무관심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배경은 따뜻한 분위기의 책장과 창가에 놓인 작은 화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