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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기쁘게 미소 지으며 색연필로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혼혈의 1세 여자아이의 반신 샷. 푸른 나무와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공원 배경 속에서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창의력을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