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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아늑한 미니멀리스트 거실에서 부드러운 린넨으로 장식된 소파가 질감 있는 플라스터 벽 앞에 놓여 있고, 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얇은 흰 커튼을 통해 필터링 되어 평화롭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