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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표정의 60대 한국인 남성이 작업복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작업대에 앉아 나무 조각을 다듬고 있는 모습이 따뜻하고 아늑한 거실에서 담겨 있습니다. 이 장면은 그의 헌신과 주변의 아늑한 분위기를 포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