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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한국인 여성 의사가 의사 가운을 입고 목에 청진기를 걸치며 처방전을 손에 들고 걷고 있는 모습의 반신 사진. 깨끗하고 현대적인 검사실에서 의료 기기들로 둘러싸여 열정적으로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