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소재의 목욕 가운을 입고 졸린 표정으로 눈을 반쯤 감고 있는 1세 남자 아기(아시아계)의 전신 사진. 아기는 작은 장난감을 들고 밝고 아기자기한 욕실에서 물놀이를 하며 달리고 있다. 욕실 배경에는 즐거운 욕조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 시절의 기쁨과 순수함을 잘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