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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의 아프리카계 남성 아이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아늑한 거실에서 모래놀이를 하며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전신 사진. 그는 손으로 모래를 만지며 걸어 다니고 있어,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산만함을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