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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한국인 남자아이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아늑한 거실 바닥에 앉아,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밝은 색상의 양말을 신은 모습입니다. 배고픈 표정을 지으며 눈썹을 찡그리고 입을 오므린 채 비누를 들고 손을 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