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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작업복과 안전모를 착용한 10대 초반의 한국인 소녀가 미소를 지으며 한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이 정돈된 목재 가공 작업 공간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가 잘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