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프리카계 남성이 작업복과 장갑을 착용하고 나무 작업실에서 교차된 다리로 앉아 나무를 조각하고 있다. 주변은 가구와 원목으로 가득 차 있어 목공예의 예술을 강조한다. 그의 자연스러운 표정은 이 작업에 대한 헌신과 힘든 일의 피로감을 동시에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