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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슬픈 표정을 지으며 노트에 글을 쓰고 있는 30대 중반의 한국인 남성. 아늑한 거실 배경에는 책장과 소파가 있어 장면의 사색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