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한 복장을 입은 10대 후반의 한국인 남성이 디자인 스케치북을 편안하게 넘기고 있는 모습으로, 색색의 페인트와 디자인 도구로 가득한 창작실에서 여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