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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외모를 가진 80대 한국인 남성이 편안한 홈웨어와 가벼운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는 반신 사진입니다. 아늑한 거실의 따뜻한 조명 아래 앉아 손을 살짝 들어 인사하며 피곤한 기색이 있지만 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