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국인 여성이 어부 작업복과 모자를 쓰고, 수산물 운반용 장비를 들고 인사하는 모습의 반신 사진입니다. 피곤한 표정이지만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배경에는 다양한 수산물이 널려 있는 어선의 작업 공간이 있어 활기찬 해양 분위기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