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국인 여성이 작업복과 앞치마를 입고, 목공 도구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촬영된 반신 사진. 아늑한 카페의 따뜻한 조명과 나무 가구 배경 속에서 그녀의 목공 작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