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국인 남성이 작업복을 입고 안전모를 쓴 채 목공 도구를 한 손에 들고, 실망한 표정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허리에 다른 손을 얹은 모습이 나무 재료가 가득한 작업장에서 찍힌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