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색조의 유리 무드등이 동대문 안에 있는 아늑한 거실을 부드럽게 비추고, 흰색 린넨 커튼이 동쪽을 향한 자연 채광 속에서 부드럽게 흐르며, 미니멀한 나무 가구와 무성한 녹색 식물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