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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국인 여성이 의사 가운을 입고 편안한 동물 병원에서 동물을 치료하는 모습의 반신 사진. 그녀는 집중한 표정으로 치료 도구를 들고 있으며,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동물과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