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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국 남성이 편안한 체크무늬 셔츠와 면 바지를 입고 아늑한 거실의 소파에 앉아 있는 반신 사진입니다. 그는 지루한 표정을 지으며 손에 천을 들고 바느질을 하고 있고, 옆에는 바느질 바구니가 놓여 있습니다. 햇빛이 부드럽게 방 안으로 들어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