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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백인 소녀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채로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아기자기한 스니커즈를 신은 채 그림 그리기 도구를 들고 있는 반신 촬영. 아늑한 거실에는 아이의 그림과 햇살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