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한국인 여성이 밝은 요가복을 입고 열정적인 표정을 지으며, 인사하는 자세로 두 손을 가슴 앞에서 모은 모습이 아늑한 자연광이 들어오는 요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전신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