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얇은 흰 커튼을 통해 비치는 북촌의 아늑한 미니멀리스트 거실에서 테라조 창턱에 놓인 매트 세라믹 꽃병에 섬세한 드라이플라워 arrangement이 놓여 있어 평화롭고 초대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