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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상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귀여운 3세 한국 남아가 테이블 위의 동물 그림책을 가리키며 배고픈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아늑한 카페 배경은 다양한 동물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어 매력적인 상호작용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