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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후반의 유럽계 여성,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따뜻한 거실에서 미소를 지으며 조립할 가구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 한 손은 가구를 가리키고 다른 손은 가볍게 인사하는 자세로, 따뜻한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