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흑인 남성이 조용한 작업실에서 작업복을 입고 한 손에 나무 조각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배경에는 다양한 목공 도구들이 벽에 걸려 있어 장인정신의 분위기를 강조한다.